문화가 바뀌면 신호도 바뀐다
주식회사 바른신호는 2017년 8월을 시작으로 바닥신호등에 대한 기술개발을 진행,
최단 기간내에 가장 우수한 성적과 성과를 이룬 신호전문 개발 회사입니다.
바닥신호등은 일반적인 신호등과는 다르게 위치적, 환경적 특성 때문에 충격, 방수·수밀, 미끄럼 방지,
빛의 강도 등등에 대한 기술의 우수성이 집약되기에 앞선 많은 회사들이 이에 따른 기술개발에 도전했으나
모든 항목에 적격을 통과하고 높은 평가를 받은 회사는 바른신호가 유일합니다. 또한 무독성 PVC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춘 것과 DC24V의 저전압을 사용해서 감전사고율은 0%이며 2018.08.28 도로교통공단에서
진행한 기능검사에서는 추가로 '고장' 및 '조광제어'기능까지 모두 "적격"으로 평가되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주식회사 바른신호는 혁신적인 미래를 지향하며 오늘도 업계에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내 본 회사는 타 경쟁 회사에 뒤지지 않는 앞선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연구개발에(자산가치 20억)
매진하고 있으며 전국 약24만개의 횡단보도에 30%이상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위에서 보행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기업입니다.
본 회사는 2019년 '우수조달'을 목표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약24만개의 횡단보도가 존재합니다. 그 만큼 스몸비족, 스쿨존, 실버존등 문화의 변화 과정 속에서 18초 마다 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일 것이며 바른신호가 해결의 대안이라는 사명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신호! 신호가 생명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른 신호가 추구하는 철학입니다.
본 회사는 2020년까지 전국 24만개의 횡단보도에 약 10%의 바닥신호등이 설치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도가 되면 전 세계인구 50%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이며 이에 따른 사고율은 지속적으로 높아 질 것으로 전망 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연구과정 속에서 이에 따른 가장 적합한 대응책이 바닥신호등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큰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현재 개발 및 시범설치 중인 바닥신호등외에도 안전을 위한 시설물을 추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